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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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서희맘 조회수:1631 223.62.229.117
2016-06-15 16:17:53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6월8일부터 2박 하고 갔던 서희네 가족입니다.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와서 후기 바로 남기고 싶었는데 일상으로 돌아오니 너무 바빴네요^^
저희 식구는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이곳 저곳 낚시를 다니던중 사천에 호기심이 생겨 열심히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검색해보셔서 알겠지만 비토섬 신*리조트 라는 곳이 제일 먼저 눈에 띄더군요.객실안에서 낚시를 할수 있다는 말에 저희는 당장 그곳으로 가야겠다 결심했습니다.제가 시간이 남아서 천천히 다른곳도 검색해 보았는데 비토섬 토끼와거북이 펜션도 상당히 깨끗하고 좋아보였습니다.그런데 후기도 별로없고 홍보도 잘 되어있지 않아 반신반의하여 일단 전화를 해보았습니다.제가 다른 리조트와 고민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사모님께서 정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있게 와보시고
결정하라고 하시더군요.저희가 고민하는 그곳에 먼저 갔다와 보시구 선택하시라구요.저는 그말에 상당히 믿음이 갔습니다.그렇지만 도착해서 먼저 고민하던 리조트를 살짝 둘러보고 왔습니다.저희 생각과는 달리 앞에 양식장이 가로막혀 있어 낚시하기도 상당히 곤란해보였고 생각하던 비주얼도 아니라 살짝 실망이 되더군요.그래서 토끼와 거북이 펜션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일단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탁트인 전망이 너무 이쁘고 시원하더라구요. 약간 높은 지대에 위치해서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낚시고 뭐고 그전망에 우리가족은 무조건 이곳으로 숙소를 결정했습니다.방을 배정 받고 사모님께서 이것저것 안내해주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침구가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제 직업상 외국에 많이 다녀 호텔체류가 잦은데 정말 호텔침구보다 더 깨끗하고 훌륭했습니다.알고보니 사모님께서 좋은 침구와 위생에 엄청난 신경을 쓰시고 계시더라구요.뿐만 아니라 욕실 수건도 정말정말 하얗고 깨끗했습니다.보통 펜션에서는 볼수없는 흔하지 않은 광경에 사실 조금 충격이었네요.그리고 또 하나 욕실에 비치되어있는 샴푸며 샤워젤까지 모두 우리가 집에서 쓰는 고급진 제품이었습니다.전 사실 통만 갖다놓고 다른제품 리필한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주방용품도 다 고급지고 깨끗해서 여기 사장님 내외분이 왜이렇게 자부심이 있으셨는지 단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사실 저희 어머니는 워낙 지저분한거 싫어하셔서 펜션가실때 개인수건 가져 다니시는데 이번에는 필요없으시다며 여기 깔끔해서 너무 좋다 여러번 말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저희는 여행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펜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이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맘껏 내려마실수 있었고 계단 아래로 내려가보니 바로 갯벌과 연결되어 아이와 게도 잡아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사실 낚시는 안해도 좋다했는데 밤에 물이 들어차고 신랑이랑 펜션 바로 밑에서 낚시를 했는데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히 사이즈 되는 붕장어도 꽤 많이 잡았습니다. 이런 좋은곳을 이제 알았다니 정말 아쉽더라구요.
다음날은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의 도움으로 사장님 소유의 배를 타고 낚시도 다녀왔습니다.원래 안해주시는건데 낚시때문에 왔으니 해주시는거라고 하시더군요.어찌나 감사한지 ㅜㅜ 정말 최고의 체험을 했네요.바다 한가운데서 돔도 잡고 생애 최고의 시간이었네요.
사장님 내외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잡은고기도 다 주시고 잡은 낚지도 볶아서 저녁에 갖다주시고 이렇게 친절하고 정 많으신분들 처음 뵜네요^^
이번 여행은 사장님 내외분 때문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 돌아와서 사람들한테 엄청 홍보 많이 했어요.진심으로요.다른분들도 와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꺼 같아요.블로그나 홍보글에 혹해서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절대 자신있게 남들에게 추천할수 있겠네요.사장님 내외가 홍보에 돈쓰시기보단 고객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좋은거 구비하신단말 정말 감동이었어요 언젠가 사람들이 꼭 알아줄꺼라 믿어 의심치않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멀지만 시간내서 또 놀러갈께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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